01.book1 23.03.10.잠이오지않는새벽 나의날 24.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8.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시102:24-28) 내가 어제의 고생으로 마음이 근심하여 피곤하여 잠들었더라도 몸이 일정 수준까지 회복되면 눈을떠 피곤하지만 잠들 수가 없었다. 잠드려고 이리누워보고, 저리 누워 봐도 잠에 들수가 없었다. 결국 기상 예정 시각이 다가오기 전에 눈을 떠 성경을 보았고, 여호와는 .. 2023. 3. 10. 이전 1 다음